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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방 십자인대 수술 앞두고 "그저 웃지요" 뼈그맨 일상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전방 십자인대 수술을 앞둔 근황을 밝혔다.

박나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인 박나래가 수술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나래가 수술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그는 "전방 십자인대 수술 전"이라며 "그저 웃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큰 수술을 앞두고도 유쾌한 표정을 지으며 브이(V)를 하고 있어 '뼈그맨'다운 일상을 확인케 한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광고 촬영 중 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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