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 2022년 프리미엄 선물세트 예약 판매 실시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글로벌 외식기업 (주)디딤은 ‘2022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육류마에스터가 엄선한 고기와 디딤만의 소스 노하우를 접목해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생산 시설에서 만든 상품이다.

선물세트는 총 8종으로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소양념갈비와 LA양념갈비, 소불고기와 한돈양념구이 외에도 찜용 갈비세트와 탕류를 함께 제공하는 기획 상품도 판매 예정이다.

디딤의 다이닝 브랜드인 백제원, 도쿄하나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택배배송도 된다.

또한, 디딤의 RMR (레스토랑 간편식, Restaurant Meal Replacement) 통합브랜드 ‘집쿡마켓’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집쿡마켓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

집쿡마켓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구성한 ‘집쿡 한가득 선물세트’와 옛 전통방식 그대로의 맛을 재현한 ‘백제원 보리굴비세트’, 한정식 대표 브랜드 백제원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한 ‘백제원 시그니처 선물세트’, 고기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마포갈매기 갈비세트’, 해산물 대표 브랜드 연안식당의 간편, 실속형 ‘연안식당 한가득 선물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집쿡마켓에서는 이번 추석 시즌 프로모션으로 최대 22% 할인과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한다. 보냉을 위해 사용되는 아이스팩 대신 ‘백제원 진곰탕’을 냉동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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