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METACON 2022'가 다음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METACON 2022'는 메타버스 뿐만 아니라 NFT 및 Web3까지 디지털 이코노미 산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엔비디아 노키아 삼성 더 샌드박스 LG U+ KT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기업의 연사들이 참여해 기조연설, 패널토론, 단독발표 등을 진행한다.
'METACON 2022'는 메타버스, NFT, Web3 등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네트워킹 및 지식공유 플랫폼인 '2022 서울메타위크'의 메인 컨퍼런스 중 하나이다.
'2022 서울메타위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한토큰), Web3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선두주자 및 다양한 플레이어와의 네트워킹이 가능한 행사이다.
'METACON 2022'에선 NFT관련 산업을 조망해 볼 수 있는 NFT SEOUL 2022의 세션도 함께한다.
'2022 서울메타위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2022 서울메타위크 로고 [사진= 'METACON 2022']](https://image.inews24.com/v1/9afe86e56435b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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