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는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점점 더 어려지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같은 그룹 제이홉은 "김석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잉"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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