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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딤, 중식 프랜차이즈 '100년가공화춘' 광고 모델로 콩고왕자 조나단 발탁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디딤은 방송인이자 유튜버 조나단을 중식 프랜차이즈 ‘100년가공화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디딤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조나단이 캐주얼 중식 브랜드로 전환하고자 하는 '100년가공화춘'의 브랜드 컨셉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조나단이 출연하는 영상 광고는 회사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직영점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딤은 지난 7월 '100년가공화춘' 1호점인 마포점을 오픈했다.

100년가공화춘 [사진=디딤]
100년가공화춘 [사진=디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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