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야구선수 출신 농부 오장훈이 세 아이와 함께 제주살이하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인생역전의 농부들' 6명이 출연했다.
오장훈은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10년간 하다가 고향 제주도로 내려와 귤농사를 짓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아침마당' 오장훈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615f600b33c2cd.jpg)
그는 야구선수를 꿈꾸는 이들에게 "프로야구 유니폼을 입는 건 힘들지만, 단계단계 올라가는 건 더 힘들다"라며 "매년 프로야구 선수 10명이 입단하면 10명은 짐을 싸야 한다. 방출되지 않으려는 정신으로 농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은 제주도서 세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선수시절보다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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