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송가인이 어머니의 강권으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가수 송가인이 출연했다.
송가인은 "중학교 때 민요를 시작해 대학때까지 국악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서울에 살고 있는데 엄마가 진도에서 '전국노래자랑'한다고 어서 와서 참여하라고 한달을 볶더라"라고 했다.
!['아침마당' 송가인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fb56bbbfd495cf.jpg)
이어 "'전국노래자랑' 진도편 1등을 하고 연말 결산 때 2등을 했다. 그것을 계기로 앨범을 내고 트로트가수의 길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때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진도 아리랑'을 열창한 송가인 어머니의 모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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