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더 아프기 전에 링거 투혼. 독감아 오지마라...촬영해야 한다"라는 글을 달았다.
또 "굿 럭(Good Luck)"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를 맞고 있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에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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