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이탈리아 올리브오일 명가 ‘프란치’는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란치는 올리브오일계의 미쉘린 가이드라 불리는 국제 올리브오일 가이드인 ‘플로스 올레이(Flos Olei)’에서 2020년~2023년까지 100점 만점을 받아 4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명예의 전당은 전 세계 500개 올리브오일 농장 중에서 단 8개 농장만이 누릴 수 있다.
![‘프란치', 마켓컬리 공식 입점 [사진=올리브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ecabac62feea21.jpg)
특히 마켓컬리에 입점된 ‘빌라마그라 그랑크뤼’는 프란토이오 100% 단일품종으로, 수천년 된 나무에서 손으로 수확하고 까다로운 공정으로 한해 7천병만 한정 생산한다.
프란치 올리브오일은 마켓컬리 입점기념으로 현재 10% 할인행사 중이며, 올리브코리아 공식몰에서도 설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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