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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베트남서 위험천만 오토바이 사고→병원 호송 '응급실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베트남 여행 도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노홍철, 여행 끝에서 지옥을 맛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노홍철이 베트남 여행 도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노홍철이 베트남 여행 도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영상 속 노홍철은 빠니보틀과 오토바이를 빌려 캠핑 사이트로 가던 중 오토바이가 넘어지며 중상을 입었다. 아스팔트가 피로 흥건했고 이를 지켜보던 빠니보틀도 아연실색해 응급차를 부르고 병원에 연락했다.

노홍철은 약 30분간의 지혈 끝에 응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로 호송됐다. 다행히 빠니보틀의 지인이자 베트남에 거주 중인 크리에이터가 노홍철이 더 좋은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노홍철은 "피를 많이 흘리니까 어지러웠다. 계속 피가 나오더라"라고 하면서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평상시에 몸을 사려서 이럴 기회가 없었다. 나는 럭키 가이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여기 있었겠느냐"며 놀란 빠니보틀을 진정시키기도.

이후 빠니보틀은 베트남 여행이 끝난 뒤 노홍철의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작은 반창고만 붙인 채 등장해 완연히 호전한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은 "한국에 돌아와 정밀 검사를 했는데도 전혀 이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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