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안문숙이 이상형으로 지상렬, 유해진을 꼽았다.
7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안문숙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안문숙은 "요즘에 가장 핫한 스토리가 뭔지 아냐. 가수 아이유와 이종석의 공개 연애다. 너무 예쁘다. 잘 만나지 않았냐"고 말을 꺼냈다.
![같이삽시다3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2ad8d319fa1353.jpg)
혜은이 역시 "옛날에는 숨어서 쉬쉬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렇게 내놓고 하는 게 자랑스럽다"고 덧붙였고, 안문숙은 "보는데 부럽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원숙은 안문숙에게 "어쨌든 너 결혼에 대한 진실한 뜻이 있는 거지?"라고 물었고, 안문숙은 "결혼은 멋모를 때 해야 하는데 난 이미 멋을 알아버렸다. 그래서 점점 확률이 줄어가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은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고, 안문숙은 박상면, 정웅인, 윤다훈, 장동건이 아닌 지상렬을 선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지상렬, 차인표 중엔 차인표를 선택했고, 차인표와 유해진 중엔 유해진을 선택했다.
안문숙은 그 이유에 대해 "왜 그러냐 하면 지상렬 씨는 내가 일을 많이 해봐서 너무 잘 안다. 저 정도의 남자면 정말 연애도 해보고 싶다. 유해진 씨는 그 분의 유머가 너무 매력 있더라. 성실함과 부지런함. 너무 매력 있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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