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태준 감독, 김희원(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공개된다.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태준 감독, 김희원(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a0446460cdcf1.jpg)
[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태준 감독, 김희원(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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