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故 송해를 향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공영방송 KBS 5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설운도, 조항조, 심형래, 장민호, 이찬원, 송소희, 코리아나 이애숙, 최정원-신영숙-손준호-민우혁, 김원효-김태원-임재백-김원훈-조진세 등이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 이찬원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572d77af1c201a.jpg)
!['불후의 명곡' 이찬원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f4bc43c1b2a6a5.jpg)
이날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 자료화면을 통해 송해를 본 이후 "내가 가수가 된 전 과정을 지켜봐 주신 송해선생님의 생전 모습을 보니 더욱 더 그리워진다"며 울컥했다.
이날 故 송해는 "우리 찬원이 잘 지내고 있었어?"라며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경사스러운 날"이라며 "KBS가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래 많이 만들어서 모두 즐겁고 행복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故 송해는 50살 생일잔치를 맞아 이찬원과 함께 '내 인생 딩동댕'을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찬원에게 "처음 만났을 때 '원없이 찬란하게 빛이 나는 가수가 되라'고 했었지? 지금도 찬란하게 빛내고 있구나"라면서 "찬원아, 우리 가요 많이 부르면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가수가 되거라"라고 당부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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