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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키토 아카리, 11일 내한 무대인사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내한 일정이 공개됐다.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는 3월 11일 CGV용산아이파크몰 4관과 IMAX관에서 무대인사를 포함한 한국 월드 투어 행사를 진행한다.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내한 일정이 공개됐다. [사진=디스테이션]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내한 일정이 공개됐다. [사진=디스테이션]

애니플렉스 프로듀서 '타카하시 유마'와 카마도 네즈코 역 성우 '키토 아카리'가 무대인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멕시코, 대만 등 80개 이상의 국가와 도시에서 글로벌한 규모의 월드 투어를 알려 기대를 모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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