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걸그룹 뉴진스 하니가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22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하니와 할리 베일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내가 누구랑 있는지 맞혀봐"라는 글이 달렸다.
![뉴진스 하니 할리 베일리 [사진=뉴진스 공식 SNS]](https://image.inews24.com/v1/09f102252b79c7.jpg)
공개된 사진에는 한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셀카를 찍는 하니와 할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줄리아 가너와 함께 사진을 찍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뉴진스 하니 할리 베일리 [사진=뉴진스 공식 SNS]](https://image.inews24.com/v1/62d6bfaa83532a.jpg)
한편, 할리 베일리는 영화 ‘인어공주’에, 줄리아 가너는 ‘애나 만들기’ ‘오자크' 시리즈에 출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