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목화의 정체는 '빡구'로 알려진 개그맨 윤성호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신흥 가왕 '팔색조'의 황금 가면을 빼앗기 위해 등장한 복면 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복면가왕' 개그맨 윤성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cb09507f2c2105.jpg)
1라운드 세번째 무대는 '카페 모카'와 '목화'의 대결이었다. '카페 모카'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목화'의 정체는 개그맨 겸 가수 윤성호였다.
윤성호는 자신만의 바보 콧물 그리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하지마' '일어나' 등 유행어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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