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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결혼식 버진로드서 힐리스 퍼포먼스…공민지 "폼 미쳤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세븐이 결혼식에서 힐리스를 신고 입장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그룹 2NE1 출신 공민지는 자신의 SNS에 "버진로드를 힐리스로 등장하는 새신랑 폼 미쳤다"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가수 세븐이 힐리스를 신고 결혼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민지 SNS]
가수 세븐이 힐리스를 신고 결혼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민지 SNS]

영상에서 세븐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다 힐리스를 신고 버진로드 위를 누볐다.

세븐은 데뷔곡 '와줘' 당시 바퀴 달린 신발인 힐리스를 신고 퍼포먼스를 선보여 힐리스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세븐은 자신의 유행템인 힐리스를 착용, 이색적인 신랑 입장을 알려 하객들에 유쾌함을 선사했다.

세븐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여한 공민지는 축하 인사도 잊지 않았다. 공민지는 "헤븐커플, 본격 결혼장려커플"이라며 "진심 두 분 보면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소중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세븐 오빠 미니콘서트도 멋졌다. 평생 행복만하기"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사회는 방송인 김준호와 조세호가 맡았고, 가수 태양 바다 거미의 화려한 축가 라인업으로 콘서트를 방불케했다. 또 홍경민, 소유진이 축사를 맡아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세븐과 이다해는 2015년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6년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8년 동안 열애를 해온 두 사람은 지난 3월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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