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복면가왕' 카페모카의 정체는 가수 리치였다.
7일 방송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신흥 가왕 '팔색조'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복면가왕'에 리치가 출연했다. [사진=MBC방송화면 캡처 ]](https://image.inews24.com/v1/0d23aa241335a8.jpg)
2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카페모카와 백조의 호수의 대결이었다. 카페모카는 쿨의 '슬퍼지려 하기 전에'로 달달하고 감미로운 보컬을 자랑했고, 백조의 호수는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섬세한 감성으로 소화해 절절한 무대를 완성했다.
대결 결과 백조의 호수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카페모카는 이글파이브 출신 가수 리치였다. 리치는 솔로곡 '사랑해, 이말 밖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다.
그는 "음악 활동 계속하고 있고 아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13살에 이글파이브로 데뷔했던 리치는 "지금 아들 나이(12살)에 오디션 보러 다녔다. (그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고 웃으며 "저는 방송국이 놀이터라 너무 재미있었다. 핑클, god를 보며 커왔기 때문에 장난치면서 놀고, 효리 누나 머리 잡아당기고 도망치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그가 직접 작사한 '오징어 외계인'이 홈쇼핑에 자주 나온다는 말에 "오징어 판매에 나오는데 '오징어 외계인'이 나오더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빅뱅, 이글파이브 같은 그룹 만드는 것이 꿈이다"고 목표를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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