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디딤이앤에프가 운영하는 RMR 전문 브랜드 집쿡마켓은 봄 제철 달래를 활용한 신메뉴인 ‘달래꼬막장’을 마켓컬리에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메뉴 달래꼬막[사진=디딤이앤에프 ]](https://image.inews24.com/v1/5e65fbf0982f1d.jpg)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입맛과 건강을 위해 봄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간편식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디딤이앤에프는 백제원, 도쿄하나,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고래감자탕 등 여러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건강한 외식문화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 종합 외식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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