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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초롱‧보미‧남주‧하영, 데뷔 첫 4인 동반 광고모델 발탁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핑크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4인 동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들은 최근 갓바디 브랜드의 레깅스라인 광고모델로 발탁, 소속사 이적 후 첫 활동을 광고모델로 이어가게 됐다. 5월부터 초이크리에이티브랩으로 새둥지를 튼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이 동반 광고모델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에이핑크 초롱 보미 남주 하영 단체 이미지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에이핑크 초롱 보미 남주 하영 단체 이미지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팬들과 '앞으로도 에이핑크'라는 약속과 함께 데뷔 12년 만에 '따로 또 같이'라는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에이핑크 4인방이 기분 좋은 소식을 알린 것.

데뷔 후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대중성과 팬덤을 함께 이끌어 가면서 음악 시장에서 주목 받는 걸그룹 행보를 보여준 이들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광고모델로 활동에 나서는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은 조만간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함은 물론 향후 개인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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