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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방구석1열=임윤성…화관 압도적 승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복면가왕' 방구석 1열은 임윤성이었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00대 가왕 자리를 놓고 가왕 '팔색조'와 복면 가수 4인이 대결을 펼쳤다.

'복면가왕' 임윤성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임윤성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3라운드에선 '방구석 1열'과 '화관'이 맞붙었다. 특히 '화관'은 소찬휘의 '보낼 수 밖에 없는 난'을 열창헤 눈길을 모았다.

소찬휘는 "제가 곡을 쓰고도 음정이 많이 높아서 저도 요즘은 잘 안 부르는 노래다. 이 곡을 선곡해서 놀랐다. 잘 소화해줘서 고마웠다"라고 화답했다. 또 '방구석 1열'에 대해선 "자신의 보이스 장점을 가지고 왔다. 새로운 느낌이었다"라고 평했다.

'화관'이 77표로 압도적 승리를 거머쥔 가운데 가면을 벗은 '방구석 1열'의 정체는 '슈퍼밴드2' 준우승 시네마의 보컬 임윤성이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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