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교육부 산학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교육부 산학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진 왼쪽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고경찬 전시교육본부장)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https://image.inews24.com/v1/4219c5aceb2df3.jpg)
산학협력 우수기관 인증제는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기업과 대학의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고자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도이며, 이번 인증은 2025년까지 2년간 유지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018년부터 여름방학 동안 식물증식 및 관리, 종자채집 및 정선 등 수목원 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학생 현장실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목원은 지난해 생생한 현장실습과정을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실습일지를 도입 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우수실습생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해 대학생 직업체험 기회 제공 및 현장실무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증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수목원·정원 분야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미래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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