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대표 박진효)는 안내순찰로봇 구독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안내순찰로봇 [사진=SK쉴더스]](https://image.inews24.com/v1/a69d51f3b8576a.jpg)
안내순찰로봇은 쇼핑몰, 병원, 박물관 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시설 안전과 고객 서비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봇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고객이 로봇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한 번에 지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SK쉴더스는 이러한 로봇 사용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안내순찰로봇을 로봇 구독서비스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초기 로봇 도입에 드는 투자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시기에 따라 필요한 만큼 로봇을 이용할 수 있다.
SK쉴더스의 안내순찰로봇은 정해진 구역을 돌아다니며 침입자 인식, 화재경보, 응급상황 감지 등 자율주행 순찰 기능을 비롯해 방문객 안내와 도움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순찰부터 충전까지의 전 과정을 로봇 스스로 할 수 있어 무인 운영이 가능하며, 로봇에 탑재되어 있는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가 가능한 보안관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편, SK쉴더스는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편리와 안심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서빙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등의 다양한 로봇을 구독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SK쉴더스 관계자는 “SK쉴더스의 로봇구독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내순찰로봇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SK쉴더스의 전국 인프라망을 적극 활용하고 고객 맞춤형 로봇 구독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