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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라디오쇼' 불참 이유는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재 박명수는 자가격리 중이다.

박명수는 19일부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KBS 측은 "박명수의 '라디오쇼' 불참은 개인 사정"이라며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휴식을 취하고 24일부터 진행석에 복귀할 예정"이라고만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 6일 새벽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방송인 박명수가 디제잉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 6일 새벽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방송인 박명수가 디제잉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궁금증은 21일 해소됐다. 이날 '박명수의 라디오쇼' 스페셜 DJ를 맡은 에이핑크 정은지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고 계신데 사실은 DJ 박명수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히 회복하고 돌아오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걱정을 끼치는 것 같아 오늘에서야 이야기를 드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19일엔 김진웅 아나운서, 20일엔 김태진과 전민기가 '라디오쇼'를 대타로 진행했고, 정은지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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