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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내한한 야마삐, 이어폰 하나에 갑자기 분위기 007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일본 아이돌 'NEWS' 출신인 가수 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SEE HEAR LOVE'(씨 히어 러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한국에서도 '야마삐'라는 애칭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See Hear Love'는 웹툰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를 원작으로 이재한 감독이 연출하고,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작품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만화가 신지를, 아라키 유코는 선천적 청각장애를 가진 히비키를 연기한다.

일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SEE HEAR LOVE'(씨 히어 러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일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SEE HEAR LOVE'(씨 히어 러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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