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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시리얼은 46년차 '똑순이' 김민희…요거트 2라운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시리얼의 정체는 '똑순이'로 잘 알려진 46년차 배우 겸 가수 김민희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5연승 가왕 '팔색조'의 아성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복면가왕' 김민희 [사진=MBC]
'복면가왕' 김민희 [사진=MBC]

1라운드 두번째 무대는 시리얼과 요거트의 듀엣 대결이었다. 요거트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밝혀진 시리얼의 정체는 배우 겸 가수 김민희였다.

김민희는 드라마 '달동네'로 사랑받은 원조 국민 여동생. 이후 활동명 염홍으로 트로트 음반을 발표했다.

김민희는 "40대 중반에 공황장애가 심하게 왔다. 대사 4줄도 못외울 정도가 왔다. 2015년 '복면가왕' 섭외가 들어왔다. 그냥도 힘든데 가면을 쓰면 얼마나 힘들까 싶었다"라면서 "마지막으로 출연하고 은퇴하려고 했다. 정체 공개할 때 방청객 분들이 소리 질러주시는데 너무 감사했다"라고 했다.

이후 김민희는 최백호를 만나서 활동명 염홍으로 데뷔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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