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복면가왕' 메리미의 정체는 빌리어코스티였다.
2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팔색조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메리미와 요거트의 대결. 메리미는 성시경의 '좋을텐데'로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고, 요거트는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섬세한 감수성과 맑은 음색을 자랑했다.
!['복면가왕' 빌리어코스티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https://image.inews24.com/v1/1e57cae5f19681.jpg)
대결 결과 요거트가 69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복면을 벗은 메리미는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였다.
빌리어코스티는 심수봉과 변진섭, JYJ의 기타리스트 세션으로 활약했던 경력을 이야기 했다. 그는 가수 전향에 대해 "(JYJ 공연에서) 기타 연주를 하면서 나랑 눈 마주치면 선글라스를 던져줘야지 했는데 아무도 저와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직접 곡을 쓰고 노래해야겠다. 그 뒤로 10년 동안 꾸준히 곡을 쓰고 노래했다"고 말했다.
빌리어코스티는 "우리들의 일상과 보통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이야기 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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