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복면가왕'의 월척 정체는 가수 가호였다.
2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팔색조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복면가왕' 가호가 정체를 공개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https://image.inews24.com/v1/acaef1defe703d.jpg)
!['복면가왕' 가호가 정체를 공개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https://image.inews24.com/v1/2f1ab365652825.jpg)
3라운드 무대는 각각 빌리어코스티와 캔 배기성을 꺾고 올라온 '요거트'와 '월척'의 대결이었다. 요거트는 김경호의 '슬픈 영혼의 아리아'로 독보적인 감성과 파워풀한 성량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월척은 바이브의 '다시 와주라'로 노련한 무대를 선사해 원곡자 윤민수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대결 결과 요거트가 59표를 얻어 가왕전에 진출했다. 아쉽게 복면을 벗은 월척의 정체는 가수 가호였다. 가호는 '이태원 클라쓰'의 OST '시작'으로 잘 알려진 가수다.
그는 바이브의 '다시 와주라' 무대 선곡과 관련 "3라운드까지 못 올라올 줄 알았다. 원곡자 앞에서 부르면 어떨까 싶어 불렀다. 칭찬 많이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무릎 꿇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호는 "요거트가 고음을 너무 잘했다. 반응이 올락말락 하길래 절실한 마음에 무릎을 꿇었다"라고 말했다.
가호는 "'복면가왕'에 나오는 것 자체가 제 목표 중 하나였다. 아마 주변에서 난리날 것 같다. 엄마 아빠 '나 연예인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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