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마마카사르(MAMACASAR)가 2023 F/W 시즌을 맞아 신규 주얼리 컬렉션 ‘로맨스(ROMANCE)’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마카사르는 IT 주얼리 스타트업 비주얼이 운영하는 브랜드다.
비주얼은 IT 기술을 활용해 마마카사르 신규 컬렉션 공개와 함께 버추얼 모델을 선보였으며, 마마카사르가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할 때마다 버추얼 모델의 다양한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
![마마카사르의 버추얼 모델 [사진=비주얼]](https://image.inews24.com/v1/cdbbd618823aeb.jpg)
이번 FW 컬렉션은 하트, 레이스, 십자가, 화실 등 로맨틱한 모티브를 담은 ‘로맨스(ROMANCE)’ 컨셉으로, 제품은 목걸이 종류 5개, 귀걸이 종류 1개, 반지 종류 4개 등이다.
비주얼은 마마카사르 외에도 아몬즈 등 자체 브랜드(PB)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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