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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자체최고시청률 '고려거란전쟁', OTT 통합랭킹도 1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고려거란전쟁'이 11월 4주 차 키노라이츠 통합 랭킹 1위를 차지했다.

키노라이츠 1위를 기록한 KBS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은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최수종, 이원종, 김동준, 지승현 등 명품 배우들의 호연과 철저한 고증을 마친 장면들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KBS 방송과 더불어 KBS 대하사극 최초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고 있다.

고려거란전쟁 [사진=KBS]
고려거란전쟁 [사진=KBS]

2위는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독전2'다. '독전2'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독전'의 미드퀄로,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와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 그리고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1위에 오르기도 했다.

3위에는 '헝거게임'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주연의 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이 올랐다. 12개 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이 체제 유지를 위해 만든 생존 게임에 '캣니스'가 참가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의 영화다. 15일 개봉한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의 영향으로 랭킹에 신규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4위는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 '연인 파트 2'가 차지했다. 남궁민와 안은진의 절절한 사극 멜로가 안방극장을 완벽히 공략하며, 지난 18일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뒀다.

5위는 8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가 차지했다.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주인공 '김지용'과, 그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다크 히어로물이다. 2주 연속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키노라이츠 신호등 평점 역시 96-7%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영화 '독전', 영화 '비공식작전',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가 6위부터 10위에 올랐다.

키노라이츠는 주간 통합 콘텐츠 랭킹 외에 OTT 서비스 종합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OTT 트렌드 랭킹 차트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왓챠, 쿠팡플레이의 콘텐츠 랭킹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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