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새 집을 공개했다.
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새 집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새로운 집. 아들과 딸. 토르와 미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로 보이는 곳에서 쉬고 있는 반려견들이 모습이 담겼다.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진태현 박시은 [사진=진태현 SNS]](https://image.inews24.com/v1/7cfb5625531090.jpg)
앞서 진태현은 지난달 30일 "지난 7년간 수많은 고난, 기쁨, 사랑을 나누고 겪었던 집을 떠나 진짜 우리의 집으로 갑니다. come back home.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이라며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