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심이영이 두 딸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심이영이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과 심이영은 강원도 홍천으로 보리밥을 먹으러 갔고, 심이영은 "양푼냄비 오랜만이다. 라면 끓여먹으면 맛있으니까 결혼할 때 사가지고 갔다"고 말했다.
![백반기행 [사진=TV조선]](https://image.inews24.com/v1/244db7451e04eb.jpg)
이에 허영만은 "집에서 애들한테 라면 끓여주나"고 물었고, 심이영은 "일주일에 한번 먹는다. 너무 좋아해서 토요일 점심 한 끼는 라면 먹는 날이다"고 답했다.
이어 심이영, 최원영 부부를 닮은 두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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