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이와 하준이 연인이 됐다.
16일 방송된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효심(유이)과 태호(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호는 효심을 데려다 준 뒤 집으로 돌아와 효심에게 "집에 잘 왔다"며 전화를 한다. 전화를 끊으며 "내 꿈 꿔라. 꿈에서 만나자, 아까 못 했던 거 해야되지 않겠냐"고 키스를 언급한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64795ea2019ca7.jpg)
두 사람은 MT에서 산책하다 키스를 할 뻔 했지만, 갑자기 걸려온 이선순(윤미라)의 전화에 키스를 하지 못한다.
다음날 태호는 피트니스에 운동을 하면서도 효심에게 장난을 치고, 운동이 끝나자 주차장으로 효심을 불러낸다. 태호는 "나 이제 효심씨 남자 친구냐"고 묻고, 효심은 얼버무린다.
태호는 "어제 우리 마음 확인한 거 아니었냐. 혹시 엄마때문에 그러냐. 내가 효심씨와 엄마를 분리시켜 주겠다. 나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엄마 껌딱지는 그만 하게 될 거다"고 말하고, 효심은 태호의 직진에 "맞다. 남자 친구다"고 답한다.
이에 태호는 신나서 출근하고, 효심은 그런 태호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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