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박보영 얼마나 예쁘길래? 손님들 실물에 찐감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손님들이 배우 박보영의 실물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캐셔로 활약하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세아 마켓'에서 실제 캐셔를 했던 손님이 등장했고, 박보영은 "포스기 누르는 게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한국어로 얘기하니까 너무 좋다"며 "하루하루 어찌저찌 넘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손님은 일행과 나가며 "진짜 예쁘다"고 박보영 실물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