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입대 후 근황을 전했다.
14일 뷔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중간 보고 하겠습니다. 72.5kg 달성. 또 오겠습니다. 충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뷔는 입대 전 라이브 방송에서 "체력을 키우겠다. 62kg까지 뺐는데 86kg로 만들겠다"고 증량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방탄소년단 뷔와 RM이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RM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5c245bbcba60aa.jpg)
한편, 뷔는 RM과 함께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입대 후 근황을 전했다.
14일 뷔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중간 보고 하겠습니다. 72.5kg 달성. 또 오겠습니다. 충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뷔는 입대 전 라이브 방송에서 "체력을 키우겠다. 62kg까지 뺐는데 86kg로 만들겠다"고 증량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방탄소년단 뷔와 RM이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RM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5c245bbcba60aa.jpg)
한편, 뷔는 RM과 함께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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