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오랜 불면증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는 동생과 함께 사는 박서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박서지는 밤 늦게 스케줄을 끝내고 귀가해 거실에서 잠을 잤다. 새벽까지 뒤척이다 힘들게 잠에 들었다.
![살림남2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0de7c8b6613577.jpg)
박서진은 "푹 잤다고, 잠을 맛있게 잤다고 한 적이 없다. 오래됐다. 불면증은 스무살 초반부터 시작됐다. 반신욕, 따뜻한 물 마시기, 약국 가서 수면 유도제까지 사서 먹었다"고 불면증을 고백했다.
박서진의 매니저는 "스케줄 4~5개를 하는데, 전라도, 경기도, 경상도를 다닌다. 그런데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른다. 그게 제일 심각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 박서진은 "잠들어도 TV가 틀어져 있으면 소리가 다 들리고, 옆 사람이 말하는 자체가 꿈으로 온다. 잠을 못 자고 눈이 따갑고 그러니까 무기력하고, 입맛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지고 그런 게 많아진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