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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간미연 22人, 스타메이커스이엔티 전속계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등이 신생 스타메이커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9일 스타메이커스이엔티 측은 "최근 회사를 새롭게 설립하고 함께 일했던 배우 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하경, 전승빈, 이은형, 장지건, 이혜은, 이승아, 김승훈, 고인범과 아나운서 김도연 등 총 22명의 아티스트를 대거 영입하여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배우 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하경, 전승빈, 이은형, 장지건, 이혜은, 이승아, 김승훈, 고인범과 아나운서 김도연 [사진=스타메이커스이엔티 ]
배우 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하경, 전승빈, 이은형, 장지건, 이혜은, 이승아, 김승훈, 고인범과 아나운서 김도연 [사진=스타메이커스이엔티 ]

회사 설립과 동시에 이렇게 많은 아티스트를 대거 동시에 계약을 체결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스타메이커스이엔티 측은 믿고 회사를 선택해준 모든 아티스트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어려운 선택을 해 준 만큼 함께하는 동안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약속했다.

스타메이커스이엔티는 매니지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여러 분야의 제작자들을 영입하여 제작자와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스타메이커스이엔티 관계자는 "회사를 설립하고 아티스트와 제작자들이 함께하며 스타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회사명을 스타메이커스이엔티라고 정했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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