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김민재가 뛰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이 한국에 온다. 쿠팡플레이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개최를 확정하고 첫 번째 초청팀을 20일 공식 발표했다.
쿠팡플레이는 "뮌헨이 올 여름 한국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뮌헨이 한국에 오는 건 지난 1900년 팀 창단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영입해 국내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구단이다.
![쿠팡플레이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첫 번째 초청팀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발표했다. [사진=쿠팡플레이]](https://image.inews24.com/v1/bf748af64e0d7a.jpg)
주요 선수로는 김민재를 비롯해 올 시즌 리그 득점왕이 유력하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오랜 기간 손발을 맞췄던 해리 케인, 팀의 전설로 불리는 공격수 토마스 뮐러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분데스리가 최고의 드리블러 킹슬리 코망 등이 꼽힌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플레이가 직접 주최·주관·중계하는 스포츠 이벤트다. 2022년 토트넘과 세비야, 지난해(2023년)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가 한국을 찾았다.
미하엘 디더리히 뮌헨 구단 수석 부회장은 "축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는 세계적인 김민재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더리히 수석 부회장은 또한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김민재를 비롯해 팀 전체에게 특별한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새로운 문화 교류와 파트너십으로 한국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11월 분데스리가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쿠팡플레이는 2024-25시즌부터 분데스리가의 전 경기를 포함해 분데스리가2(2부리그), 독일 슈퍼컵과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국내 독점 중계한다.
또한 유소년 선수 육성, 기술 개발, 향후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분데스리가 팀 초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정했다. 쿠팡플레이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여하는 추가 초청팀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발표를 통해 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쿠팡 와우회원을 위한 혜택으로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티켓 구매와 시청 역시 와우회원만의 특권으로 제공된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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