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2024년 새 브랜드 캠페인 선샤인 주얼러 공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모던 주얼러 크리에이터 프레드(이하 프레드)가 2024년 새로운 브랜드를 공개했다. 프레드는 "인생 가운데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들과 태양이 펼쳐내는 찬란한 빛에 대한 경의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 '선샤인 주얼러'(The Sunshine Jeweler)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프레드는 비교불가한 탁월한 노하우와 전문적인 기술력을 갖춘 주얼러로 꼽힌다. 빛과 컬러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풍성한 헤리티지, 독보적인 테크닉을 바탕으로 설립자 프레드 사무엘(Fred Samuel)의 비전을 전한다.

또한 남프랑스 리비에라(Riviera)에서 누리는 삶의 환희와 기쁨을 일상에 선사하고 있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프레드의 '선샤인 주얼러' 캠페인은 사무엘과 메종이 사랑한 프렌치 리비에라(French Riviera) 세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눈부신 태양과, 새벽부터 황혼에 이르기까지 삶에 대한 메종의 영원한 경의를 담았다.

여기에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의 풍성한 유산이 바탕이 됐다. 크고 작은 일상에서 찬란함을 빛나는 리비에라 바다 위 무한한 스펙트럼으로 그려낸 게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프레드의 시그니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포스텐(Force10), 샹스 인피니(Chance Infinie), 프리티 우먼(Pretty Woman)을 리비에라의 하늘 아래에서 빛나는 태양과 별처럼 삶의 모든 순간을 빛내는 존재로 이번 캠페인을 구성했다.

프레드의 '선샤인 주얼러'는 국내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