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보아가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보아는 6일 SNS에 "이제 계약 끝나면 '운퇴'해도 되겠죠?"라고 글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보아의 의미심장한 글에 '은퇴'를 말하는 것인지,'운동 퇴근'을 줄여 쓴 것인지 다양한 추측을 했다.
이에 보아는 곧 "제가 오타가 났었네요. 은퇴"라며 명확하게 은퇴를 언급했다.
![가수 겸 배우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ad96b4eb82307.jpg)
보아는 최근 연예계 생활에 대한 회의감을 수차례 언급했다.
그는 최근 외모 지적 악플에 시달리자 "관리 안 하면 안 한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라며 "하면 했다 욕하고 살 너무 빠졌다고 살 좀 찌우라고 해서 살 좀 찌우면 돼지 같다 그러고 너네 면상은 모르지만 인생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마"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뉴스A'에 출연해 "공개된 삶을 살아야 하는 연예인들이 화풀이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0년 데뷔한 보아는 올해 24주년을 맞이했다. 지난달 신곡 '정말, 없니?'를 발매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 후배 그룹인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총괄 프로듀서로 앨범에 참여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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