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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효춘 "피부과 간 적 한 번도 없어, 마사지도 안 받았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이효춘이 피부과 한 번도 가지 않은 백옥 피부를 뽐냈다.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배우 이효춘이 출연해 배우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마당' 이효춘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이효춘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이효춘은 우아한 미모와 백옥같은 피부를 뽐내며 등장해 MC,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모기도 안 물릴 피부다. 모기가 피부에 앉자마자 미끄러질 정도"라며 놀라워 했다.

그러자 이효춘은 "나는 절대 거짓말 안 하는 스타일이다. 난 태어나서 한 번도 피부과에 가서 당기거나 마사지를 받은 적도 없다. 돈도 아깝다. 피부과가 얼마나 비싸냐"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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