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멸할 듯 작은 얼굴 '비율이 장난 아니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수현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트에 검은 패딩을 입은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8등신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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