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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루미코 "남편 김정민과 떨어져 살아...아들 축구 교육 위해 日 거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김정민과 아내 타니 루미코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김정민이 절친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루미코는 "저 오늘 초대를 받아서 일본에서 왔다"며 "한 6개월? 7개월 차? 떨어져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이어 "첫째 둘째 아들들은 (일본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아이들 교육 때문에 일본에서 아이들하고 같이 있고, 남편은 강아지랑 둘이서 한국에서 산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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