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긴 공백기로 인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채영은 7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왜 이렇게 오래 활동을 못 할까, 우리만. 프로미스나인만. 너무 슬프다"고 토로했다.
이채영은 "나도 플로버 있다. 팬 있다"고 말하며 답답해 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6월 첫 정규 앨범 '언락 마이 월드' 이후 약 11개월 째 팀 활동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고 현재 개별 활동 중이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