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희애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희애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세스캅'에서 스타일링을 함께했던 다겸 씨가 새로운 꿈을 위해 요리를 배우는 중인데 너무나 근사한 음식으로 우리를 대접해 주었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고생이 많지만 밝은 표정을 보니 역시 사람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아야 하나 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이 만들어준 요리를 즐기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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