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우빈이 빅히트뮤직 옛 사옥의 주인이 됐다.
25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우빈은 지난 11일 자신의 명의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을 매입했다.
![김우빈 프로필. [사진=A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7c693c4d180a2.jpg)
이 건물은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사옥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김우빈은 3월29일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입가는 137억원에 달한다.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315.5m²(95.4평), 연면적은 1316.84m²(398.34평)다.
김우빈은 건물에 채권최고액 74억 4,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통상 대출금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김우빈은 매입가의 45%인 62억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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