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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뉴진스 엄마' 민희진 고소(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고소했다.

쏘스뮤직 측은 15일 조이뉴스24에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르세라핌 관련 이미지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 관련 이미지 [사진=쏘스뮤직]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쏘스뮤직은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명예훼손, 업무방해 및 모욕 피해에 대해 5억원 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쏘스뮤직은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본인이 직접 캐스팅 했다는 주장 및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는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겼다는 주장, 또 쏘스뮤직이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했다는 주장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민희진 대표의 이같은 발언이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에게 극심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4월 2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내부감사 결과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 계획을 수립했다는 물증을 확보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10시2분께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활짝 웃으며 경찰서를 나온 민 대표는 취재진을 만나 "오늘 원래 제 날짜가 아니었는데 내가 원해서 먼저 조사받고 나온 것"이라며 "사실대로 얘기해서 속이 너무 후련하다"고 말했다.

이후 조지호 경찰청장은 1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민희진 대표 추가 조사가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우리가 묻고 싶은 내용도 있다"고 말하며 배임 혐의와 관련한 추가 조사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따.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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