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윙크 강승희와 강주희가 쌍둥이라서 무서울 정도로 잘 통한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세계의 쌍둥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트로트 쌍둥이 윙크 강승희, 강주희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69665b5c122b69.jpg)
이날 3분 차이의 쌍둥이인 윙크 강주희와 강승희는 "똑같이 보이지만 다른 점이 많다"라며 얼굴형을 언급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짱구는 못 말려'의 짱구엄마 닮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승희는 "쌍둥이라 무서울 정도로 잘 통한다. 제가 주희 몸 속에 제가 들어가 있나 싶을 정도다"라며 "그런 날은 똑같이 반응하게 된다. 오디오 감독님이 내려와서 '짜고 일부러 맞춘거냐'라고 물어보더라. 오디오가 맞물릴 정도"라고 전했다.
또 서로 기분이 안 좋다는 것도 통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주희는 "비오는 날이니까 까르보나라 먹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승희도 들어오면서 '비오니까 까르보나라 먹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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