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 뺏기' 논란에 대해 "허위사실"이라 입장을 밝혔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23일 뉴진스 멤버 뺏기 의혹 보도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경찰서에서 첫 경찰 조사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613ab8a5d50d5.jpg)
23일 디스패치는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가 포함된 쏘스뮤직 연습생 N팀 데뷔 프로젝트에 브랜딩 역할로 참여했으나 뉴진스 데뷔를 주도하기 위해 N팀 데뷔 일정을 의도적으로 지연시켜 연습생을 뺏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디스패치는 민희진 대표가 무당 A씨와 긴밀히 연락하며 수천만 원의 굿을 하는 등 '무속 경영'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민희진 대표는 허위사실이라 주장하며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한편 민희진 대표는 지난 4월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를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었으나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면서 방시혁 의장과 대립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민희진 대표의 주장을 비판하는 것은 물론 지난 15일엔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수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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