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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프랑스와 맞붙은 양궁 男 단체전 金에…"휴 살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축하했다.

파비앙은 30일 자신의 SNS에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 경기가 열린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태극기를 들고 응원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파비앙이 태극기를 들고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의 단체전 금메달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파비앙 SNS]
파비앙이 태극기를 들고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의 단체전 금메달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파비앙 SNS]

파비앙은 "대한민국 양궁 남자단체 금메달. 프랑스도 은메달 (휴 살았다)"라는 글도 함께 게재, 한국과 프랑스의 메달을 모두 축하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역시 "우리 살았구만"이라며 눈물 이모티콘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맞붙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파비앙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SBS 특별 해설자로 나서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프랑스 국적인 그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는 주최 측의 호명 실수 등이 이어지자 악플 세례를 받기도 했다. SBS 개막식 생중계에 함께 했던 파비앙은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정말 당황스럽다"라며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올림픽이라 이 사태가 너무 화가 나고 실망스럽고 속상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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